미백은 사계절내내 저에게는 숙제같은 거예요. 피부결도 좋은편이고 주름도 괜찮은데 주근깨와 피부톤이 늘 숙제거든요. 북유럽 북부 혹독하고 추운기후의 야생에서 자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클라우드 베리 주성분만 들어도 피부에 활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세안 후 스킨을 바르고 비타 브라이트닝 세럼을 얼굴에 바르니 온도에 주황색 알갱이가 사르르르 녹아 기분좋은 광을 내주네요.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더니 피부결도 정돈되고 촉촉하게 마무리 되네요. 끈적이지않는 제형감도 합격이에요. 기분좋은 투영 케이스도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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